늦었습니다. 아이 면회땜에 들렸던 인천에 사는 사람 입니다. 갈때는 아들만 생각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지만 하루밤을 지내고 돌아와 생각해보니 깨끗한 팬션과 정갈한 시설들 친절한 써비스,특히 집뒤 계곡에 몸담궜던 시원함,산속골짜기 청정함등등 나중에 시간이 나면 놀러 갈께요.